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른 세리머니로 금메달을

놓친 롤러스케이트 정철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 

사과했습니다. 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경솔한 행동을 

했다며 함께 경기했던 선수들과 팬분들께 죄송하다고 

밝혔습니다. 0.01초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하여 병역특례 

혜택도 놓쳤습니다. 정철원 선수 마음고생이 심하실 텐데 

힘내세요.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, 열심히 노력하여 이 자리 

까지 온 거니 항상 힘내십시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