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골을

넣었습니다. PSG와 AC밀란의 2023~2024시즌 UCL 조별리그

3차전에서 후반 44분 팀의 3-0 승리의 쐐기 골을 터뜨렸습니다.

지난 7월9일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입단 3개월, 공식전

12경기 만에 넣은 데뷔골이자 첫 공격 포인트입니다. 요즘

해외 축구 볼 맛이 나네요! 파리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응원합니다.

이강인과 음바페 콤비 플레이 기대합니다.